교육과정

교육 프로그램

완전학습 시스템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라! 
공부 습관 & 개인 취약 유형 잡기, 맞춤형 과외식 수업으로 완성!
1년 이상 재원생의 놀라운 성적 상승, 인터넷강의와 1:1 과외식 수업의 효과!

등원 6개월이면 성적향상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1년 이상 등원한 학생들의 대부분이 수학 90점 이상을 받아내는 학원이 있다. 실제 중계지역 E중, S중, B중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이곳은 2008년 개원 이래 벌써 15년여. 지역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 강화에 기여해 온 개념원리 수학학원(중계동 건영3차 아파트 상가 2층).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특화된 수업방식, 개인별 1:1 집중 클리닉을 통해 놀라운 성적향상의 사례를 배출해왔다. 
‘낮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공부의지를 가진 학생,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 공부 방법을 모르거나 학습 수용력이 느린 학생들에게도 효과적’이라는 개념원리 수학전문학원의 ‘수학공부법’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내 아이 점수를 직시하라! 
초등학교에서 객관적인 수학평가기준이 없다보니 학부모들이 아이의 수학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지 못한 채, 대형 학원 자사 특목반 또는 영재반에 있으면 ‘내 아이가 뛰어나다.’거나 ‘학습진도의 선행여부가 곧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착각은 중학교 첫 중간고사 점수를 받으면서 깨어지기 일쑤다. 막연히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수로 명확히 판명되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잃고,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며, 학부모 역시 대형학원에서 밀려났다는 패배의식이 심한 상태로 개념원리 수학 학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개념원리 수학전문학원에는 중간고사 이후 낮은 점수로 고민하던 학생들이 찾아와 개인별 취약 유형 부분을 꼼꼼히 채워 빠르면 1-2개월, 늦어도 6개월 후면 90점 이상 상위권으로 도약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박 원장은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올해 중2학생의 첫 중간고사를 통해 반드시 내 아이의 수학학습이 올바른 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중학교 평가에서 7~80점이 나온다면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따라가기 버거운 상태로 파악해야 한다.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과감하게 숨고르기를 하면서 학생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식 수업과 장기적으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현재 자사특목고 입시 첫 관문은 ‘중학교 내신 성적’이다. 결과적으로 내신 점수가 나오지 않는 무조건적인 선행은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다. 

초, 중등부 
1:1 과외식 수업과 완전학습 시스템으로 내신 고득점을 위한 최적화된 실전수업!
개념원리 수학전문학원 중등부는 학생의 수학적 감각과 역량에 맞춘 맞춤식 주5일 수업이 강점이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스스로 자기 학습과정과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풀이 과정에서 모르는 내용은 전문 강사와의 1:1 맞춤 클리닉 수업과 오답노트 정리를 통해 확인 첨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즉 개념학습으로 자기학습 능력과 공부습관을 키우고, 맞춤식 확인학습을 통해 학생 개인별로 취약한 영역, 단원을 꼼꼼히 채워가는 방식이다. 
또한 자기학년 심화학습이 완성되고, 90점 이상의 내신 성적을 받는 학생에 한해 선행수업이 진행된다. 무학년제 수업을 통해 최상위권 학생은 원장이 직접 고등 수학과정을 지도 관리하고 있다. 
특히 내신대비 최적화된 학습시스템의 효과는 놀라울 정도다. 자기학년 학습에서 개념-실력(응용)-심화 문제를 수준별로 제안된 시간 안에 푸는 실전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별로 수준을 높이면서 객관식 20문제를 30분 안에 풀도록 반복 지도함으로써 실전평가에서 서술형에 집중하도록 훈련하고 있다. 이때 서술형 만점을 위해서는 1:1 클리닉 수업의 개인별 꼼꼼한 첨삭을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풀이 과정에서 오류를 확인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박 원장은 “학생별로 취약한 단원은 이전 학년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중3-4단원이 취약하다면, 중2-4단원, 중1-4단원 개념과 문제풀이로 확인 학습을 진행하고, 이해를 못한다면 초등과정의 기초부터 다시 지도해 학생별 약점을 잡아주어야 한다. 중학교 때는 학생이 혼자 수학문제를 풀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고등부
취약 유형 잡는 자기주도 완전학습 시스템과 원장의 1:1 개인 피드백 
학습량과 학습시간의 확보, 그리고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를 병행해야 되는 고등부는 기존 원장 직강 수업을 자기주도 완전학습 시스템으로 재편했다. 단순한 teaching 개념이 아니라 원장의 동영상 강의(teaching)와 학생 개인별 학습플랜에 맞춘 단원별 자기주도학습(習), 그리고 원장과의 1:1 과외 방식의 피드백 관리 및 보강학습방식으로 구성해 학생별 취약 단원, 유형, 약점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완전학습 시스템으로 확대한 것이다.  
6개월 동안 이 시스템을 적용해서 치른 김민기(가명, S고) 학생은 중간고사에서 내신 6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서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완전학습 시스템은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공유하며 부족한 개념에 대해 동영상 강의로 복습할 수 있고, 모르는 문제는 기본문제 유형을 다시 풀게 해 학생 스스로 개념을 확장, 적용하여 확실히 자기 것으로 습득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 원장은 “초등 때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아이의 학습능력에 맞춰 학습 진도를 진행해야 한다. 사춘기 때는 엄마와 ‘학습’에 관해 소통하면서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공부하도록 독려해야 된다. 그리고 고등부에서 그동안 집약해놓은 공부 저력에다 추진력을 발휘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의 : 02-939-6636